왕벚나무 H-206

수종

왕벚나무

기부자

왕가리 마타이

기부년

2010년 2월12일

기부 경위

이 나무는 히로시마 시청의 부지 안에서 피폭한 왕벚나무에서 채취한 가지를 접목해서 키운 ‘피폭 벚나무’입니다.
이 피폭 벚나무는 히로시마시 시정 시행 12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기념공원이 평화의 성지에 어울리는 녹음이 우거진 공원이 되도록 시행된 식수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어 ‘못타이나이(아깝다)’를 세계에 퍼뜨린 케냐 환경보호 활동가이며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 씨가 2010년 2월 12일에 히로시마시를 방문했을 때 시내 고등학생과 함께 심은 것입니다.

위치도

현황 사진

설명판

당시 식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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