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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노루마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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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시마시에서는 매월 2, 12, 22일을 마이카노루마데이로 정하고 노 마이카 데이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이카노루마데이’는 자가용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자가용에 의존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되돌아보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효율적인 자가용 이용법을 생각하여 실천 및 체험함으로써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는 행동을 모두에게 넓혀나가는 활동입니다. 모두 함께 친환경적인 교통 행동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친환경적인 교통 행동"이란 평상시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라도 도보나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이외에도 자가용을 이용할 때는 여럿이서 함께 승차하는 것을 말합니다.

친환경적인 교통 행동의 이모저모

최대한 자가용 대신 버스나 철도, 자전거를 이용한다

マーデーくん自転車

버스나 철도를 이용한다

 통근이나 장 보러 갈 때는 가능한 범위에서 버스나 철도를 이용합시다. 최근에는 점차 저상형 차량도 보급되고 있어서 타기 편한 차량이 늘고 있습니다.
 자가용만큼은 아니지만 이용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편리하기도 합니다.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한다

 최근 절전이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유행으로 자전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전거 주행 공간이나 강가 녹지 정비가 점차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도보와 함께
 환경이나 건강에도 좋은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도 작은 노력을

マーデーくん相乗り

같은 방향이면 ‘카풀’을 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라도 같은 방면일 때는 ‘카풀’을 하는 등 다 같이 협력하면 자동차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찍 일어나서 ‘시차 통근’하기

 러시아워를 피해서 통근하면 통근 시간이 단축되어 통근 시의 부담이 경감됩니다. 또한, 아침 시간에 여유가 생겨서 생활이 여유로워집니다.

마이카 통근에서 ‘파크&라이드※’로 전환

 자가용 통근 시에 항상 길이 막히는 경우 등에는 회사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지 말고 정체되기 전에 전철이나 버스로 갈아타면 통근이 편해집니다.
 환경에도 좋답니다.

パーク&ライド

  파크&라이드: 자택에서 가까운 역(버스정류장)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해서 역에 인접한 주차장에 주차(파크)하고 거기에서부터 철도 등 대중교통기관을 타고(라이드) 통근하는 방법입니다.

 히로시마 도시권 파크&라이드 추진 협의회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는 아스트램 라인, JR, 히로덴 미야지마선 및 일부 노선버스의 역과 정류장 부근에 있는 파크&라이드 주차장이 등록되어 있어서 자택에서 가까운 역의 주차장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도시권 파크&라이드 추진 협의회 주차장 정보 제공 시스템<外部リンク>

 

이 페이지에 관한 문의처​

Public Transportation Policy Department, Roads and Transportation Bureau, 

(우)730-8586 히로시마시 나카구 고쿠타이지마치 1-6-34​​

Tel: 082-504-2383 Fax: 082-504-2426

E-mail: koutsuseisakubu@city.hiroshima.l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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